오늘의 표현
How about we try something different for lunch today? Any suggestions?
오늘 점심은 좀 다른 거 먹으면 어떨까요? 뭐 좋은 거 없나요?
이 표현은 예의 바르고, 메뉴 제안을 위한 대화의 문을 열어주므로 함께 식사할 장소를 결정해야 하는 그룹 환경에서 유용합니다.
오늘의 표현을 사용한 대화
Setting: Jinho's Office, around 11:45 AM.
Characters:
- Jinho, a 50-year-old Korean office worker.
- Minji, a younger colleague in her late 20s.
- Hyun, a male colleague in his early 40s
Jinho: [smiling] "How about we try something different for lunch today? Any suggestions?"
Minji: [thinking] "Hmm, how about Thai food? There’s that new place that opened nearby."
Hyun: "Thai sounds great, but I'm a bit worried about the spice level. Is there a milder option?"
Jinho: "Good point, Hyun. We should consider everyone's taste preferences. Minji, do you know if they offer milder dishes?"
Minji: "Yes, they do! They have a variety of dishes with different spice levels. We can ask for less spicy options."
Hyun: "That sounds perfect. Let's go for Thai then!"
Jinho: "Thai it is! It's always good to try something new. Shall we head out around noon?"
Minji and Hyun: "Sounds good!"
<참고용 국문 번역> (국문을 보고 영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 보자구요!)
설정: 진호의 사무실, 오전 11시 45분경.
캐릭터:
50세 한국인 직장인 진호.
20대 후반의 젊은 동료 민지.
40대 초반의 남성 동료 현.
진호: [웃으며] "오늘 점심은 좀 다른 거 먹으면 어떨까요? 뭐 좋은 거 없나요?"
민지: [생각 중] "음, 태국 음식 어때요? 근처에 새로 생긴 곳이 있는데."
현: "태국 음식은 괜찮은데, 매운맛이 좀 걱정돼요. 더 순한 메뉴는 없나요?"
진호: "좋은 지적이에요, 현. 모두의 입맛을 고려해야지. 민지, 혹시 순한 메뉴가 있는지 알아요?"
민지: "네, 있어요! 매운 정도에 따라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. 덜 매운 메뉴도 요청할 수 있어요."
현: "완벽하네요. 그럼 태국 음식 먹으러 갑시다!"
진호: "그럼 태국 음식으로!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죠. 정오쯤에 나갈까요?"
민지, 현: "좋아요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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